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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림

ai가 만들어준 스토리로 웹툰 만들기 2탄

by 택형.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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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처참한게 실패한 ai웹툰을 만들지 제법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조금 더 ai그림에 대한 지식이 늘은거 같아 다시 한번 ai로 웹툰 그리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일단 빙 GTP로 ai에게 스토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로 웹툰의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한글은 인식 못해서 글자는 따로 만들었고 이미지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다음 그림들은 스테이블 ai로 작업했어요. 대사는 포토샵.

레오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어두운 골목에 들어섰다.

 

그는 오늘도 소피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소피는 밝고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레오는 그녀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세계 최고의 마법사였기 때문이다.

레오는 자신의 비밀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는 마법사라는 것이 알려지면, 사람들이 그를 이용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증오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위장하고, 마법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게 됐다.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레오는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을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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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걸려서 여기서 포기합니다.ㅠㅠ 몇 컷 안되는데도 엄청 오래걸리네요 ㅋㅋㅋ 이번에도 만들기 실패...ㅠ

같은 얼굴, 같은 옷을 만들고, 원하는 포즈까지 하려고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포즈는 원하는데로 만드는 방법을 알지만, 그러려면 포즈 자료들이 필요한데 포즈 자료들이 없던게 실패의 한 부분이였네여.. 포즈 자료도 많이 모아야 겠네요.. 일러스트 하나만 만드는건 쉬운데 웹툰은 아직까진 ai로만으로는 힘든거 같습니다.

ai가 만들어준 스토리나 마져 넣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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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빠르게 피하고, 화살을 쏜 자를 찾았다. 그러나 그가 본 것은 검은 옷을 입은 여러 명의 낯선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활을 들고 있었다.

"뭐야? 너희들은?" 레오가 외쳤다.

"너를 잡으러 온 거야. 넌 마법사잖아." 한 명이 답했다.

"마법사? 너희들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나는 평범한 학생이야." 레오가 거짓말했다.

"그럼 네가 이걸 피할 수 있겠어?" 다른 한 명이 말하면서, 다시 화살을 쏘았다.

레오는 다시 피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 동시에 화살을 쏘았다.

레오는 모든 화살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마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만해!" 레오가 소리치면서, 손을 휘둘렀다.

그 순간, 공기가 진동하고, 화살들이 모두 뒤로 튕겨져 나갔다.

"뭐야? 이건..." 쫓아오던 사람들이 놀랐다.

"마법이다. 너희들이 원하는 거지?" 레오가 말했다.

그는 화가 났다.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 그는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했다.

"그래, 마법이다. 너는 우리에게 필요한 거야. 너를 잡아가야만 해." 한 명이 말했다. "왜? 너희들은 누구야? 왜 나를 쫓는 거야?" 레오가 물었다.

"그건 네가 알 필요 없어. 넌 그냥 따라와." 다른 한 명이 말했다. 그들은 다시 활을 들었다.

레오는 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멈춰!" 갑자기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레오는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그가 본 것은 소피였다.

소피는 레오를 쫓아온 사람들과 마주보고 있었다. 그녀는 손에 검을 들고 있었다. "소피야? 너 왜 여기 있어?" 레오가 놀랐다. "레오, 괜찮아? 너를 구하러 왔어." 소피가 말했다.

"구하러 왔어? 너는 무슨 말이야?" 레오가 혼란스러워했다.

"나중에 설명해 줄게. 지금은 이들을 처리해야 해." 소피가 말하면서, 검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소피는 놀랍도록 빠르고 정확하게 검을 다루었다.

그녀는 쫓아오던 사람들을 하나씩 쓰러뜨렸다. 레오는 소피의 모습에 감탄했다.

그는 소피가 이렇게 싸울 수 있는지 몰랐다. "소피, 너 대단해." 레오가 칭찬했다.

"고마워, 레오. 하지만 우리 아직 안전하지 않아. 이들은 우리를 계속 쫓을 거야.

우리 어서 가야 해." 소피가 말했다.

"그래, 가자." 레오가 말하면서, 소피의 손을 잡았다. 그

들은 골목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도망갔다.

"소피야, 네가 어떻게 이런 일에 휘말린 거야? 네가 검을 다룰 수 있는 건 어떻게 알았어?" 레오가 궁금해했다.

"레오야, 나도 네게 많은 것을 설명해야 해. 나는 단지 평범한 학생이 아니야. 나는..." 소피가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의 말이 끝나기 전에, 택시가 갑자기 멈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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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이야기가 더 있지만 별로 안 궁금할 거 같아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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