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트2가 드디어 출시되었네요. 1편을 재미있게 즐겼던 유저로서 안 해볼 수 없었습니다.ㅎ


1편에서는 용을 탄 인간이 플레이블 캐릭터였다면, 2편은 인간형 여성용들이 플레이블 캐릭터입니다.
2편이 나오면서 캐릭터들이 한층 예뻐졌어요.
근데 1편에 비해 노출이 좀 있고, 오타쿠(?)스러운 그림체가 되었네요..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게임에서 밖에서 하기엔 조금 민망한 남성용 게임이 된 듯합니다.(일러스트 부분만)


게임은 스테이지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건 잘 결정한 선택인 거 같아요. 솔직히 1편은 재미있긴 했지만 한판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피로도가 상당했거든요.
이제는 가볍게 한판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픽도 1편에 비해 더욱 발전했습니다. 이 정도 그래픽은 만족스러운 발전이예요ㅎㅎ
앞으로 조금 이동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게임 진행 스피드가 올라갑니다. 지루한 부분은 빠르게 넘길 수 있어요. 이 부분도 굿~



근데 1편에 비해 안 좋은 점은 서폿용들을 사용하려면 쿨타임이 있습니다. 쿨타임이 지나야 버튼을 눌러서 몇 초 사용할 수 있어요..
어차피 써야 되는데 그냥 처음부터 쭉 쓸 수 있게 하지..
운석 떨어질 때는 그냥 조용히 떨어져서 좀 심심합니다. 1편은 운석 떨어질 때 경고 음이 나는데 2편은 그런 게 없어요. 떨어질때 나는 운석소리도 너무 작습니다. 운석 피하는 맛이 사라졌네요... 나중에 업데이트되길..
그리고 폭탄 등 아이템은 도대체 어떻게 장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설명이 따로 없어서 며칠째 폭탄을 못 쓰고 있습니다. 아직 구현을 안 한 건가?(장착하는 방법 찾았습니다.스테이지 선택 후 착용 아이템란이 비어 있는데 여기에 장착)



스토리 라인이랑 성우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근데 나리 성우는 캐릭터랑 성우 음성이 너무 이질적이고 어색하네요;) 저는 이런 류는 스토리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스킵 했지만,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스토리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ㅎ 맨 오른쪽 사진을 보면 세라피나 스토리에 1편의 캐릭터도 잠깐 나옵니다. 그런데 그냥 1편 일러스트를 잘라내서 붙여놓기 했네요ㅋㅋㅋ
그래도 나름 잘 나왔고, 조금씩 다듬어 가면 1편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일 될 거 같습니다.
★ 좋았던 점.
- 1편보다 발전한 그래픽
- 성우와 스토리라인
- 1편과 다른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
★ 아쉬운 점.
- 게임 방법 설명이 따로 없다.
- 상당히 불편한 UX 디자인
- 아직은 부족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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