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게임 도어스: 패러독스(Doors: Paradox) 간략플레이 후기 및 리뷰

이번에 무료로 푼 퍼즐게임 도어스: 패러독스(Doors: Paradox)를 간략하게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퍼즐게임을 풀었네요..에픽게임즈는 줄거 없으면 퍼즐게임을 퍼주는거 같습니다.

일단 게임 그래픽이 판타지스러운 신비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첫단계는 게임의 튜토리얼 단계이네요.

 

 

플레이 방식은 간단합니다. 잠겨진 마법의 문을 열어야 되는데, 열쇠를 찾아 문을 열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 주의를 둘러보며 오브젝트들을 클릭하다보면 나오는 물건들을 입수해야 됩니다.

 

처음엔 이 물건들로 뭘해야 하나 난감했는데, 다행히 막히는 부분은 힌트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찾은 물건들을 이용해서 이리저리 클릭질을 하다보면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같은 경우는 문 위에 화분이 있는데 화분을 물건들을 이용해서 떨어뜨려 깨트렸더니 열쇠가 나오네요ㅋㅋ

 

열쇠로 문을 열면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있고, 고양이를 따라 비단길로 올라가면 클리어~

어떻게 보면 퍼즐게임이라기 보단 방탈출 게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힌트로 있고, 방탈출 게임 특성이 클릭하다보면 해결이 되기 때문에 막히지도 구간도 없고, 간단하게 한번씩 하면 좋은 게임 같습니다.

장점

1. 그래픽은 모바일게임 느낌이 나는 그래픽으로 좋은 그래픽은 아니지만, 그래픽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2. 한글

3.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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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양산형 방탈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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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하게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f4mP5RukX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