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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코드를 작성할 때 처음에 항상 쓰는 부분입니다.
<!doctype html>
<html lang ="ko">
<!doctype html>다음에
<html>을 써도 되지만 굳이 html lang ="ko"를 썼는데요,
여기서 html lang ="ko"는 무슨 의미이고 왜 쓰는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html lang ="ko" 작성하는 이유 -
html5로 웹페이지를 만들려면 웹표준에 맞추어 웹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냥 시각적으로 페이지를 볼 수 있지만, 시각 장애인은 페이지에 나오는 글의 내용을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런 시각 장애인분들도 페이지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스크린리더나 점자정보단말기, 모바일의 VoiceOver, TalkBack 등 보조 수단을 통해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하는데요,
html lang ="ko" 이 그러한 역활을 해줍니다.
html lang ="ko"가 명시되어 있으면 해당 언어에 맞게 번역(점자, 소리)되어 시각장애인들도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ko는 한국어이고 다른언어로도 가능합니다.
● 한국어 = ko
● 영어 = en
● 일본어 = ja
● 중국어 = z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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