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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최신 ai 구글 제미나이(바드) vs 챗GTP(빙)간단 비교

by 택형.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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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TP보다 좋다고 하는 구글의 제미나이를 써 보았습니다.

처음엔 간단하게 4컷만화를 만들어 달라고 해 보았습니다.

컷 1

남자: 오늘 점심 메뉴는 뭐야?

여자: 뭐가 먹고 싶은데?

남자: 뭐든지 좋아.

 

컷 2

남자: 아, 그럼 짜장면?

여자: 짜장면은 또 먹었잖아.

 

컷 3

남자: 그럼 짬뽕?

여자: 짬뽕은 또 질렸어.

 

컷 4

여자: 그럼 뭐 먹을래?

남자: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해설

남자는 여자에게 점심 메뉴를 묻지만, 여자는 그때마다 질린 메뉴를 말한다. 결국 남자는 여자가 먹고 싶은 것을 먹자고 한다.

이 만화의 유머 포인트는 남자의 태도에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점심 메뉴를 물어보지만, 여자가 말하는 메뉴에 별다른 의견을 내지 않는다. 결국 여자가 먹고 싶은 것을 먹자고 하며, 남자는 그냥 따른다.

이러한 태도는 남자가 여자에게 맞추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여자의 의견에 관심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독자는 이 만화를 보고 남자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각자의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와 해설까지 써주네요 ㄷㄷ그런데 이미지는

전혀 상관없는 그림이 나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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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챗GTP

 

4컷만화를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전혀 상관없는 4컷그림을 그렸습니다.

비교가 안될거 같아 4컷만화 스토리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4컷만화 스토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한 스토리입니다.

  1. 첫 번째 컷: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다. 쥐는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도망간다. 고양이는 활짝 웃으며 말한다. “잡았다!”
  2. 두 번째 컷: 쥐는 코너를 돌아 고양이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고양이는 쥐를 찾으려고 눈을 크게 뜬다. “어디 갔지?”
  3. 세 번째 컷: 쥐는 코너 뒤에 있는 쓰레기통 안에 숨어있다. 쥐는 안심하며 말한다. “휴, 다행이다. 고양이가 못 찾았어.”
  4. 네 번째 컷: 쓰레기통 안에서 다른 쥐들이 나타난다. 쥐들은 쥐를 노려보며 말한다. “너 누구야? 우리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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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질문.

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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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챗 GPT가 탑제된 빙은 안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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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챗GPT 빙은 답변해줄로 한줄한줄 뜸드리면서 느리게 답변을 출력하는데,

제미나이는 답변하는데 딜레이가 있다가 한번에 전체를 출력 해줍니다. 단번에 출력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이 좋네요.

몇가지 더 질문을 해보았는데 챗GTP보다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제 챗GTP에서 제미나이가 탑제 된 구글의 바드로 넘어가야 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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